• ▲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맥심 화보가 화제다.

    2015 코파아메리카 8강전 아르헨티나 vs 콜롬비아전에서 오스피나가 슈퍼 세이브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축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의 슈퍼모델같은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인영은 과거 한 남성잡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자신의 완벽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정인영은 당시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기럭지로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실제로 정인영은 '34-26-37'의 신체사이즈에 다리길이만 110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정인영, 인형같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정인영, 여신이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정인영, 모델해도 됐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오전 8시 30분 부터는 2015 코파아메리카 8강전 아르헨티나 vs 콜롬비아전이 치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