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캡처
    ▲ ⓒ방송캡처

    이덕화가 SBS'힐링캠프' 출연히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축구로 앙증맞은 모습을 보인것이 새삼 관심이 솔리고 있다.

    이덕화는 지난 2014년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40년 축구인생이 빛나는 앙증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이덕화는 예체능에서 멤버를 교체한 후 그라운드를 누볐다. 윽히 이날 축구 경기에 참석하게 된 이덕화는 40년을 자랑하는 축구인생을 드러내듯 날렵한 발동작과 스피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덕화는 “아핫” “천천히 해라” “주고가” 등 잔소리까지 더해 웃음도 함께 선사했다.

    한편 이덕화는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으며, 그의 딸  '이지현 얘기를'할 때는 울먹여 시청자들을 짠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