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노욱 군수가 2016년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 박노욱 군수가 2016년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박노욱 군수가 2016년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박 군수는 지난 18일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진척상황 점검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 군수는 산림청 직원 등 현장관계자들에게 수목원이 2016년 개원을 앞두고 있는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관계자와 함께 수목원 조성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식재된 야생화와 조경수 등이 피해가 없는지 살폈다.

    박 군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개칭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2016년 상반기 수목원이 개원되면, 신도청시대를 맞아 관광객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봉화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춘양면 서벽리 일원에 총면적 5,179ha, 총사업비 2,515억원의 규모로 조성 중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산림종자보관소(씨드볼트), 자연방사형 호랑이 숲 등 다양한 관련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