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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하ⓒ인터넷커뮤니티
김주하가 7월 1일부터 종합편성채널 MBN에 출근한다.김주하는 작년부터 여러방송사들의 영입 제안을 받았고 6월 이후에 MBN 측과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다가 최근 최종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MBN측은 "7월 1일부터 김주하 앵커를 뉴스 또는 시사대담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는 의견을 전했다.김주하 앵커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후 2004년 기자로 전직했다. 빼어난 미모와 진행 실력을 겸비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지상파 메인뉴스 단독앵커를 맡기도 했으며 2014년 3월6일자로 MBC를 퇴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