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키 굴욕을 당헀다.

    정은지는 과거 파주 출판단지에서 이광수와 함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광고현장 사진이 인터넷에 퍼진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은지와 이광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은지는 작지 않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190cm 장신 이광수 앞에 서있어 키 굴욕을 맛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은지, 그래도 귀엽다”, “이광수가 너무 크다”, “고목나무 매미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와 이광수는 각각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