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스데이 민아와 에이핑크 정은지 셀카 ⓒ온라인 커뮤니티
    ▲ 걸스데이 민아와 에이핑크 정은지 셀카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복면가왕'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걸스데이 민아가 닮은꼴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은지 민아 대박’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서 정은지와 민아는 얼굴을 맞댄 채 해맑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서 두 사람의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과 환한 입매 등이 흡사 쌍둥이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어머니' 후보 정은지와 '1박2일' 민아, 진짜 대박이네" "'복면가왕 어머니' 후보 정은지와 '1박2일' 민아, 쌍둥이같애" "'복면가왕 어머니' 후보 정은지와 '1박2일' 민아, 둘 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 14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의 '어머니'의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민아는 '1박2일'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