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GT산업개발 이중구 대표가 장학회 1,000만원을 기탁했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 사벌면 목가리 소재 (주)GT산업개발 이중구 대표이사가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에 동참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9일 GT산업개발 이중구 대표이사는 상주시청을 방문해 (재)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국내 LPG용기를 제조하는 GT산업개발은 2013년 설립 후, 2014년 매출액 155억원을 달성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농업회사법인 (주)지티팜을 설립해 농산물 도소매 및 염소 사육업 등을 시작해 올가(풀무원), 초록마을(대상), 해가온(한국동아제분), 무공이네, 두레생협 등 대기업 유통회사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표이사는 “상주시장학회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계획 소식을 접한 후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 사유를 전했다.
이정백 장학회 이사장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관내 기업들이 지역교육 발전를 위해 십시일반 장학금을 기탁해 줘 고맙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회는 장학기금 200억원을 목표로 상주사랑 1인 1구좌(1만원)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기탁한 소중한 성금은 기본재산에 편입해 그 이자수입으로 매년 3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