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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검색어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정기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아야 하는 임신부들 특히 불안해하고 있다.
임신부들은 메르스가 퍼지는 것 때문에 임신 상황이라 자가용운전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택시, 버스 등 대중교통대신 자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임신부는 본인 뿐 아니라 태아까지 감염되는 건 아닌지 걱정속에 병원마다 문의가 폭주하지만 정보가 많지 않다.
한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이같은 사실을 물어보자": 메르스는 호흡기 감염이기 때문에 태아에 있어서 수직감염은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없다."며 "그러나 중동에서는 임신부가 메르스에 감염된 뒤 사산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의들은 임신부가 병원을 찾는 걸 불안해 하면 한 주 정도는 정기 검진을 미루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다.
다만 임신 특정 시기에 꼭 받아야 하는 검사를 앞뒀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한 뒤 병원을 방문하고 귀가한 뒤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