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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BS '모닝와이드' 방송 화면
유승옥이 메르스 바이러스도 쉽게 물리칠 수 있는 간단 운동법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대국민 캠페인 ‘아침을 먹읍시다’에서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출연해 자신이 직접 개발한 ‘발레이션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날 유승옥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비하려는 듯 자신이 직접 개발한 ‘발레이션 운동법’을 선보였다.
그 중 허리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부메랑 자세’는 수건 한 장만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유승옥은 바쁜 아침을 보내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식단 조리법을 공개, 직접 시민들을 만나 ‘요구르트 베리 샐러드’를 나눠줬다.
한편 유승옥은 메르스 확산 지역 천안, 부산, 평택 등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메르스 예방을 위한 간단 운동법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