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시내버스가 내일(5일)부터 파업에 예고한 가운데,'애플힙'으로 유명한 유승옥이 파업으로 인한 출.퇴근 대란을 걱정하고 있다.
유승옥은 뉴데일리 스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부산이 내일부터 버스파업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직장인 분들과 학생여러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유승옥은 탄탄한 엉덩이와 볼륨있는 가슴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몸매'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기 활동을 통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부산시내버스 노조이 임금협상이 결렬되면 당장 내일 첫차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게 된다.
부산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마을버스를 증차하고,택시 부제를 해지하는 방안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