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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GV아트하우스 제공
    영화 '무뢰한'이 개봉 1주 만에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무뢰한'은 2일 전국 413개의 스크린에서 4만 549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31만 7540명이다.
    '무뢰한'의 기록은 409개의 스크린으로 4만 9548명의 관객들을 동원한 한국 영화 '간신'을 바짝 뒤쫓는 수치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무뢰한'은 개봉 전부터 칸의 여배우 전도연과 연기파 배우 김남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몰았다. 배우 전도연과 김남길, 박성웅이 조연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형사 정재곤(김남길 분)은 살인범 박준길(박성웅 분)을 위해 그의 애인 김혜경(전도연 분)이 일하는 단란주점에 위장취업한다. 이어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물며 정체성이 흔들리기 시작, 혜경 또한 영준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며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