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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당구선수 차유람의 미모에 헨리가 깜짝 놀랐다.차유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 일곱 번째 도전 종목인 테니스 편이 전파를 탔다.당시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당구가 새 종목으로 뽑힐 유력후보였으나 선정되지 않았다“며 ”당구가 선정되었다면 선생님으로 모실 뻔 했다“고 말하며 차유람을 소개했다.이어 헨리는 차유람에게 “오늘 처음 봤는데 진짜 예쁘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미모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차유람은 각종 방송, 광고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이진성 작가와 화촉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