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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심 제공
당구선수 차유람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차유람은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하얀 배경으로 몸에 밀착된 은색 드레스를 입고 치마를 살짝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는 트여진 치마 속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마음을 설레게 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유람, 너무 섹시하다”, “당구여신 차유람”, “차유람, 결혼하던데 남편 분 부럽다”, “차유람,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차유람은 지난 2003년 16세의 나이로 한국 여자 포켓 나인볼 랭킹 1위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