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주희ⓒ인터넷커뮤니티
    ▲ 한주희ⓒ인터넷커뮤니티

    당구선수 차유람이 오늘 작가 이지성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차유람에 비견되는 미녀 당구선수 한주희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당구선수 겸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주희의 사진을 올렸다.

    한주희는 사진 속에서 또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차유람보다 더 예쁘네" "이제 한주희 팬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한주희는 올해 32살로 쓰리쿠션에 능하며 '멍주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