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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숙이 '해피투게터'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티스틱 콜라보레이션 브랜드[3SUM by JAMES JEANS(트리플썸 바이 제임스진스)]의 런칭 기념파티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로써 도미 후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패션사업가로 변신한 윤현숙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패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입증된 셈이다
이날 기념파티는 강남구 제임스진스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됐다. 기념파티에는 모델 변정수가 호스트가 돼 파티를 이끌었으며 배우 김지훈, 정혜영, 오현경, 오윤아, 전혜빈, 이소연, 송윤아, 임정은 등 많은 샐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트리플썸 바이 제임스진스는 방송인 변정수와 윤현숙 그리고 데님브랜드 제임스진스가 함께 만든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다.
한편 윤현숙은 28일 '해피투게더'에서 김수미, 변정수와 출연해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