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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BS 방송 화면 캡쳐
배우 윤현숙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혜영에게 질투 받은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배우 겸 사업가 이혜영은 지난 2008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윤현숙과 그룹 코코 활동을 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코코 활동 시절,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 윤현숙을 짙투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이날 이혜영은 “윤현숙과 같이 활동할 때 다툰 적 없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싸운 적은 없지만 질투한 적 있다. 윤현숙의 가슴이 커서 리허설을 하면 모든 스태프들이 와서 구경하고, 옆 스튜디오 스태프들도 와서 구경할 정도 였다”며 윤현숙의 글래머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윤현숙 마흔 넘었는데 아직도 몸매 장난아님”, "이혜영도 질투한 그 가슴 나도 보고 싶다ㅎㅎ“, ”윤현숙... 저도 부럽습니다“며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한편 윤현숙은 지난 2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코코’ 시절 추억담을 들려주며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