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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최근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가 괴고 있는 배우 윤현숙이 과거 '은밀한 제안'을 받은 것에 주목되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누드 화보집과 연예인 화보집을 제안받았다. 그 당시 그런 종류의 화보를 찍는 것이 한창 유행이었다"며 "어떻게 한국에 들어왔는지알았는지 누드 화보를 찍자는 제의가 꽤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나를 기억해 주는 것은 한편으로 고맙기도했지만 생각해 볼 여지도 없었다"며 "거절할 구실로 100억을 주면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는 연락이 없더라"고 밝혔다.

    한편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의 멤버였으며, 배우로 얼굴을 알리다, 도미 미국에서 패션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