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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와 임시완 ⓒ와이트리미디어, 스타제국 제공
28일 토익 시험성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토익 고득점을 받은 연예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은 지난 1월 팬미팅 자리에서 자신의 토익점수가 820점이라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임시완 소속사측은 "당초 800점 이상을 목표로 했던 만큼 만족스런 점수다"라며 "드라마 ‘미생’이 끝난 후 시간이 충분치 않는 상황에서 치른 토익이라 900점대는 못 받았지만 임시완은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 꽤 높은 점수라며 기뻐 흥분하더라"라고 추가로 임시완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걸그룹 EXID의 하니는 토익을 두 달 공부한 후 900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아이큐 145의 수재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하니는 또한 중국 유학 덕택에 중국어 실력도 뛰어난 것으로 유명해 외국어 공인인증 시험 수험생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