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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사이트 캡춰
'사랑하는 은동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김사랑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프로필에 173cm에 49kg이라고 되어있는 것에 대해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사랑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며 “저녁은 6시 전에 두부 샐러드 혹은 연어샐러드를 먹는다”고 덧붙였다.
또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사랑이 출연하는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가 20년 세월에 걸쳐 얽힌 운명적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특히 김사랑이 '사랑하는 은동이'를 통해 오랫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더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