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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랑, 윤소희ⓒ마리끌레르, 쎄시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하는 김사랑과 윤소희가 각기 다른 매력이 드러난 섹시 화보로 눈길을 끈다.
29일 첫방송하는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로,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주진모, 김사랑, 김태훈, 김유리, 백성현, 윤소희, 주니어, 정동환, 이영란, 남경읍, 서갑숙, 김윤서, 김미진, 이자인 등이 출연한다.
'사랑하는 은동아'에는 여주인공 김사랑과, 윤소희가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신예 윤소희는 순정만화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두 배우의 섹시화보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김사랑은 란제리룩에 셔츠 한 장만 걸치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한다. 윤소희는 20대 다운 발랄하지만 묘한 분위기로 섹시미를 어필한다.
네티즌들은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너무 오랜만이다", "'사랑하는 은동아' 여배우 풍년이다", "'사랑하는 은동아' 윤소희 연기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