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리 클라라 남상미 볼륨감 대결 ⓒ코스모폴리탄, SBS, 아레나옴므 플러스 제공
    ▲ 설리 클라라 남상미 볼륨감 대결 ⓒ코스모폴리탄, SBS, 아레나옴므 플러스 제공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배우 클라라, 남상미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설리는 최근 한 패션잡지를 통해 숨겨왔던 팜므파탈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속 설리는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수영복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히 레드립 메이크업을 한 그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섹시스타 클라라의 수영복 자태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의 모습으로 블랙 모노키니를 착용하고 있다. 하얀 가디건을 걸쳤음에도 과감하게 드러난 볼륨감과 늘씬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남상미가 20일 임신 14주차 소식을 전해 온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한 남성잡지와의 촬영 화보에서 남상미는 레이스 망사의 과감한 의상을 입고 지퍼를 올리는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설리, 클라라, 남상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리, 클라라, 남상미, 볼륨감 대박" "설리, 클라라, 남상미, 너무 아름다워" "설리, 클라라, 남상미, 부럽다" "설리, 클라라, 남상미, 과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