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거진 헤렌 제공
    ▲ ⓒ매거진 헤렌 제공
     

    배우 유호정이 ‘헤렌’화보 촬영에서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유호정은 지난 5일 매거진 ‘헤렌’을 통해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호정은 검정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눈가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손에 들어 포즈를 취했다. 특히 40대답지 않은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를 뽐내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당시 화보 촬영에서 유호정은 "최근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으로 피부 관리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다"며 “‘랑콤’브랜드의 마니아로 크림과 아이크림을 듬뿍 발라 피부탄력을 유지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호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으며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상류 1% 사모님 최연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