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제공. 랑콤
    ▲ 자료제공. 랑콤
     

    배우 유호정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한 매거진 '헤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속엔 유호정이 고급스러운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단아함 그 자체다. 특히 40대 같지 않은 탄력있고 매끈한 피부를 뽐내 촬영 내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그녀는 시크한 검정색의 슬리브리스 드레스의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유호정은 최근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상류층 최연희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신랑인 이재룡과의 부부생활 등을 솔직담백하게 고백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재룡 복 터졌네". "유호정 너무 이뻐요. "40대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유호정의 아름답고 고혹적인 모습은'헤렌'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