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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연복 셰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이연복 셰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화려한 요리 솜씨로 화제를 모으자 이전 그에 대한 정형돈의 발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킴의 대타로 출연한 이연복 셰프와 정형돈의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현돈은 이연복 셰프를 두고 "말은 땜빵이라고 하고 6주 째 안 빠지고 있다. 샘킴 셰프가 이탈리아 출장 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정말 대단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은근 재밌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보고 팬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복 셰프는 지난 4일 오후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칼에 손을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부상투혼을 발휘, ‘연복쌈을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