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군은 중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 ‘성주참외홍보관’을 건립해 지난 29일 개소식을 가졌다.ⓒ성주군 제공
    ▲ 성주군은 중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 ‘성주참외홍보관’을 건립해 지난 29일 개소식을 가졌다.ⓒ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성주참외의 우수성 홍보 및 중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제주도에 ‘성주참외홍보관’을 건립했다.

    군은 한국의 내수를 흔드는 큰 손, 중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 ‘성주참외홍보관’을 건립해 지난 29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성주참외 무료 시식 및 참외 나눠주기와 함께 성주참외 홍보대사인 가수 조항조 초청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김 군수는 “‘성주참외홍보관’에서는 특상품 성주참외만을 취급, 중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에게도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제주도 성주참외홍보관을 전초기지로 삼아 중국 현지에까지 홍보관을 건립해 거대한 중국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