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생 177여명 장학금 전달했다.ⓒ구미시 제공
    ▲ (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생 177여명 장학금 전달했다.ⓒ구미시 제공

    경북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재단은 지난 25일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장학생, 학부모, 재단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장학증서 수여식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 17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와 함께 고등학교 진학우수장학생 40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교 성적우수 장학생 40명에게 각 100만원, 대학교 진학우수 장학생 40명에게 각 300만원, 대학교 성적우수 장학생 30명에서 각 200만원, 대학교 기회균등 장학생 15명에게 각 200만원, 대학교 예체능특기 장학생 5명에게 각 200만원, 고등학교 고교특기 장학생 7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했다.

    남 이사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인재육성 임을 강조하며, 장학생 모두가 구미의 미래와 국가 발전의 주인공이 돼 줄 것을 당부하고, 먼 훗날 오늘 이 자리를 잊지 말고 구미시장학재단이 오래도록 구미교육을 떠받들 수 있도록 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부탁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된 이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233억원의 장학금을 조성됐다며 조성된 기금의 이자로 올해까지 총5회에 걸쳐 749명에게 14억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구미교육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있다.

    지난해 3월 27일 개관한 서울 ‘구미학숙’은 서울·수도권 에서 공부하는 지역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등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