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군은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 및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차 없이 출근하는 녹색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예천군 제공
    ▲ 예천군은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 및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차 없이 출근하는 녹색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군수 이현준)이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 및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과 예천군그린스타트네트워크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예천읍 중앙로 거리에서 공무원 및 예천군 그린스타트네트워크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차 없이 출근하는 녹색 출근길,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 점검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2일에는 ‘차 없이 출근하는 녹색 출근길’을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 또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등 전 군민 녹색생활 실천 참여를 통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분위기를 조성했다.

    오는 28일에는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차량을 가진 주민은 누구나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은 물론 맑고 깨끗한 자연 환경을 만드는 친환경 운전 습관에 대한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사용한 에너지원인 화석연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함에 따라 온실가스 증가로 지구온난화현상이 극심해지고 있어 이를 저감시키기 위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온 군민이 한 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