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어촌편'의 마스코트 산체의 거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산체는 tvN '삼시세끼-어촌편' 만재도 촬영이 끝난 후 본래 주인에게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산체는 장모치와와 종으로, 귀여운 외모와 애교 넘치는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 당시, 산체를 보기 위해 시청한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체 주인이 따로 있었구나", "산체! 나랑 같이 살자", "산체 정말 귀엽다", "산체 내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 산체,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