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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가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한 달달한 셀카를 공개했다.신주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처음 만난 캠핀스키 호텔에서. 이제는 남편이 된…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꼴 미소와 신주아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주아 미모 여전해", "신주아 남편과 알콩달콩 행보해 보여", "신주아 남편과 닮아가는 듯", "신주아 신혼생활 깨소금 폴폴 나네", "신주아 국내 활동 안하나?", "신주아 결혼하니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7월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녀는 현재 태국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신주아 근황,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