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군이 청도반시로 만든 감말랭이가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청도군 제공
    ▲ 청도군이 청도반시로 만든 감말랭이가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의 지역특산물인 청도반시로 만든 감말랭이가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 13일 청도군과 농업회사법인 (주)네이처팜(대표 예정수)은 청도군의 특산물인 감말랭이 일본수출을 위한 선적식과 글로벌화 추진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주)네이처팜은 “15일 일본홈쇼핑(shop channel)에서 청도반시 감말랭이 물량 5톤, 5,200만원 정도를 판매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청도군의 대표 농산물인 청도반시로 만든 감말랭이의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율 군수는 “지역 농산물 수출 적극 지원 및 홍보 강화로 청도 농산물 이미지를 제고시켜, 생산농가 소득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반건시, 복숭아, 팽이버섯, 양파 등 지역농산물이 전 세계로 수출됨으로써, 농산물 가격 안정화 및 농가 소득보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