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었을 때 온도와 관련해 느끼는 쾌적함의 지수 ‘클로’ 통해 보온력 입증


  • 날씨가 추워지면서 패딩을 구입하려는 손길이 늘고 있다.

    패딩을 구입할 때 대부분 충전재와 필 파워는 기본으로 확인하는데, 이 [필파워]는 다운을 압축한 후 풀었을 때의 복원력을 말하는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다운 점퍼가 공기를 많이 품고 있어 더욱 따뜻하다.

    그러나 최근, 소비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준으로 [쾌적함의 척도], 즉 [클로(Clo)]가 좋은 패딩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클로(Clo)]란 옷을 입었을 때의 주변 환경인 온도와 관련하여 느끼는 쾌적함의 지수로 다운점퍼의 보온력을 나타내는데, 이는 이미 해외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폴햄>[마운틴다운] 패딩점퍼가 인증을 받았다.

    폴햄의 [마운틴다운] 점퍼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진행한 클로(Clo)값 테스트에서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추위에서 최적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결과를 받아 보온력을 입증했다.

    또한 깨끗한 100% 미국산 프리미엄 다운을 사용했으며, 디자인은 도시적 모던함과 아웃도어 무드의 경쾌함을 선사하며 라쿤 장식의 후드는 럭셔리한 포인트를 준다.

    [리얼 멀티 이중생활]이라는 콘셉트 아래 아웃도어는 물론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마운틴다운]은 남녀공용으로, 네이비, 블랙, 카키, 핑크 등 총 7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259,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폴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