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 젬스톤에서 영감받아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향으로 표현


  • <불가리>
    가 불가리의 가장 아름다운 여섯 가지 젬스톤(아메시스트, 시트린, 터콰이즈, 릴라이아, 문스톤, 토르말린)에서 영감받아 주얼리 만이 가진 최고의 아름다움을 향으로 표현한 하이엔트 퍼퓸컬렉션, [불가리 레젬메 컬렉션(Le Gemme Collection)] 6종을 출시했다.


    6개의 독특한 향은 각 보석이 가진 희귀한 풍요로움을 대표하고, 특별한 향의 원료에 대한 열정으로 표현해 불가리 향수만의 비밀의 젬스로드(Gems Read)를 따라 전 세계로의 시간 여행으로 인도한다.

    불가리가 자부심을 담아 선보이는 여섯 개의 오 드 퍼퓸 컬렉션은 귀족적이고 우아한 [아쉴레마], 활기찬 에너지의 [마라비야], 미스터리하며 센슈얼한 [누라], 기분좋은 감각을 선사하는 [릴라이아], 달의 신비로운 파워와 웰빙을 경험케하는 [칼라루나], 밝게 빛나는 여성스러움의 정수를 표현한 [아마레나]로 구성됐다.

    보틀은 귀중한 것들을 운반 할 때만 사용되던 고대 로마의 항아리 암포라를 고급스럽게 해석해 불가리가 보석에게 갖고 있는 열정과 풍부한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가격은 각각 30에 21만 7000원대, 100에 43만 5000원대. 

    [사진 = 불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