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규찬이 유재석에게 섭섭함을 털어놨다.

    故(고)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1회 금상 수상자 가수 조규찬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 편에 출연해 의외의 예능감을 뽐낸다.

    '나는 가수다' 광속 탈락 이후 '놀러와' 고정으로 예능에서 활약을 펼쳤던 조규찬에 MC 규현은 "조규찬 씨는 '놀러와' 고정을 했을 만큼 예능감이 엄청난 걸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규찬은 "앉아있기만 해도 분명히 그건 역할이 충분할 것이라 했는데 정말 매주 녹화 때마다 가서 앉아있었다. 정말 한 마디도 말을 안 시켰다"라고 답했다. 

    이어 MC 김구라는 "유재석이 웬만하면 버리지 않을 텐데"라고 덧붙이자 조규찬은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진지한 영상편지를 보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하 음악경연 대회 출신 조규찬, 박원의 고 유재하를 위한 헌정 무대를 볼 수 있는 MBC '라디오스타' 10월 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조규찬 유재석 언급,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