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도쿄, 버건디 드 파리, 선셋 밀란 제안…‘히든 컬러링’ 기법 통한 염색 추천
  • <아모스프로페셔널의 헤어 레시피5>


    # 애쉬 도쿄


  • 가을철 내추럴 버진 헤어 컬러만 시도했던 사람들을 위해 좀 더 가을철 트렌디한 컬러로 [애쉬 도쿄]를 추천한다. 

    [애쉬 도쿄]는 밝은 애쉬 브라운에 올리브 그린과 페일 핑크를 혼합해 전체적으로 매트하고 쿨한 느낌을 강조한 컬러. 
     
    # 버건디 드 파리


  • 2014 F/W에도 버건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가을철 헤어 컬러로 그레이를 혼합한 애쉬한 느낌의 버건디 컬러, [버건디 드 파리]를 제안한다. 

    전체적으로 버건디 컬러를 입히는 것이 아닌, [히든 컬러링법(Hidden-Coloring, 왼쪽과 오른쪽 섹션 속 헤어 컬러를 다르게 염색을 함으로써 다양한 느낌을 표현하는 기법)]을 통해 가르마 방향에 따라 자연스러운 다크 브라운 초코 컬러가 될 뿐 아니라 버건디가 선명한 디자인 컬러를 표현할 수도 있다.
     
    # 선셋 밀란 


  • F/W 시즌 패션에서 꼭 빠지지 않는 모던 에스닉 무드. 이번 2014 에스닉 무드는 화려하고 토속적인 느낌보다는 아시아의 오리엔탈 무드에서 영감을 얻어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2014 FW 헤어 컬러로 보라빛이 가미된 잿빛 오렌지 컬러, [선셋 밀란]을 추천한다. 

    동양인이 잘 어울리는 오렌지 컬러에 퍼플 애쉬를 가미, 매트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자칫 오렌지 컬러만 강조하면 여름 컬러로 가벼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그레이빛 퍼플 컬러를 혼합해 세련된 느낌을 표현했다. 
     
    [컬러 효과를 내기 위한 사용 테크닉]

    전체적인 밝은 컬러 염색을 망설인다면 아모스프로페셔널의 [히든 컬러링] 기법을 통한 염색을 추천한다. 

    [히든 컬러링]은 가르마 방향에 따라 헤어 컬러 느낌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기법으로 평소 도전하고 싶었던 컬러를 숨겨두고, 평소에는 무난한 컬러로 표현할 수 있다.

    # 겨울 헤어 컬러 트렌드 제품


  • 눈앞에 보이는 컬러를 정확하게 실현시켜 줄 360° 리얼 컬러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칼라제닉 트루싱크]는 리얼한 컬러 발색을 위해 1단계 풍부한 반사빛 연출, 2단계 모발 속 빠른 분산 및 깊은 침투, 3단계 색소 팽창 효과 등 3단계 컬러 코드를 통해 선명한 컬러감과 발색력의 트루 컬러(TRUE Color)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암모니아 냄새를 60% 저감한 자극취, 어떤 레벨에서도 표준 점도를 유지하는 표준 혼점도 등 시술자의 시술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6가지 혁신 기술과 PPD(Para-phenylene diamime) 프리 처방이 특징인 염모제다.

    [사진 = 아모스프로페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