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4일 오후 웨딩마치를 울린다.

    인교진-소이현 커플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갖고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인 배우 주상욱이 맡기로 했다.

    10년간 동료 배우로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던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본격적인 교제를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친구로 만나 오랜 기간 서로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고 있었다"며 "양가 부모님들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인연이라며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신 걸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문한 소이현은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청담동 앨리스', '쓰리데이즈'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 = 카마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