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스완슨 프랭크 두 번째 저서, 헐리우드 여성 60인 모습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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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가 인물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클레이본 스완슨 프랭크]의 사진작 『영 헐리우드(YOUNG HOLLYWOOD)』의 서문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마이클 코어스는 2012년 출판된 스완슨 프랭크의 첫 번째 저서 『아메리칸 뷰티』에도 참여한 바 있다.스완슨 프랭크는 이번 사진집에서 이자벨 루카스, 엘리자베스 모스, 다코타 존슨, 이모겐 프트 그리고 미키 숨너와 엠버 허드까지 여배우, 감독, 프로듀서, 작가, 스타일리스트 등 오늘날 헐리우드에서 볼 수 있는 60인 이상의 유망한 여성을 대상으로 옛날 헐리우드 느낌을 담아 사진 작업했다.또한 마이클 코어스의 서문과 함께 제네뷔브 바렌버그가 녹음해 짧은 문구로 기록한 각 여성들의 목소리, 에미이 세이메츠의 소개글, 레즐리 엠엠 블룸과 스완슨 프랭크의 작업 과정 내용을 담은 Q&A 등을 통해 현재 헐리우드의 신인들에게 필요한 것과 그 의미를 보여준다.책 출판에 앞서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는 클레이본 스완슨 프랭크의 온라인 사이트와 협의를 맺고 타마라 로웨의 감독 아래 찍은 단편영상을 선보인다.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이 단편 영상은 <데스티네이션 코어스(Destinationkors.com)>와 마이클 코어스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영 헐리우드』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스완슨 프랭크의 관점으로 포토그래퍼가 전하는 헐리우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어떤 과정을 통해 제작됐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비하인드 신도 제공한다.『영 헐리우드』는 이번 가을 지정된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하며 <아슐린 출판사>를 통해 9월부터 만나 볼 수 있다.[사진 = 마이클 코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