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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위한 숭고한 희생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대포, 26~29일 대학가 일대에 현수막 내걸어

입력 2014-06-26 17:53 | 수정 2014-06-27 08:28

▲ ⓒ한국대학생포럼 제공


“최후의 순간까지 조국의 바다를 지켜낸 제2연평해전 용사들과 목숨을 바쳐 NLL을 사수한 6인의 서해영웅을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대학생포럼(이하 한대포)이 제2연평해전 12주년을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현수막을 내건다.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현수막 20개는 신촌 대학가 일대에 걸릴 예정이다. 안보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각을 일깨우겠다는 의도다. 현수막에는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 영원히 잊지맙시다’라는 글귀가 적힌다.

이정현 회장은 “제2연평해전이 일어날 당시는 2002년 한일월드컵의 열기가 전국을 뒤흔들고  있었다”며 “올해 또한 브라질월드컵이 열리는 만큼 더욱더 연평해전 희생자를 기리고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입회원 면접을 볼 때, 우리와 북한과의 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태반이었다”며 “앞으로도 한대포는 남북관계와 더불어 우리 역사를 정확히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사업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북방한계선에서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 포격으로 인해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인민군 해군 간에 일어난 전투이다.

이 교전으로 한국 해군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6명이 전사했으며 19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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