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경량과 고급 소재 사용, 여름철 데일리백으로 적합



  • 더운 여름, 어깨에 무거운 가방을 드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다. 특히, 스타일을 고수해야 하는 패셔니스타들에게는 반가우면서도 힘든 계절이 바로 여름이다.

    <내자인(대표 오상돈)>의 <보르사루체(BORSALUCE)>는 스타일과 무게를 한 번에 잡아 [매일매일 들어도 기분 좋은 가방]을 제안한다.

    30여 년간 가죽관련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온 <내자인>과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SUK CHAI>가 함께한 브랜드 <보르사루체>는 이탈리아어로 [가방]이란 뜻의 [BORSA]와 [가벼운]이란 뜻의 [LUCE]가 결합된 합성어로써 [덜어냄의 미학]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센느, 볼가, 레나 시리즈들은 군더더기를 없애고, 버클이나 브랜드 표식을 제거하는 등의 최소한의 금속사용으로 무게를 줄이고 심플함과 모던함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소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고급스러워지는 질감과 컬러가 가치를 더해 준다.

    여기에 2차 가공기술인 에어쿠션 안감으로 가방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바로 잡아 주고, 600g을 넘지 않은 경량과 소프트한 가죽의 감촉으로 어깨에 부담이 적다.

    따라서 보르사루체는 아이패드, 화장품, 스마트폰 등 많은 것을 담아 들고 다녀야 하지만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품격을 살려주는 여름철 데일리백으로 적합하다.

    사루체는 현재 현대백화점 본점과 무역센터점 [모노쉬] 프리미엄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히 진행 할 예정이다.

    [사진 = 보르사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