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여배우 할리 베리, 엠마 스톤, 올리비아 와일드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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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론프로페셔널>이 [레블로니시모]의 2014년 앰버서더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3명의 톱 여배우인 [할리 베리(Halle Berry)], [엠마 스톤(Emma Stone)], [올리비아 와일드(Olivia Wilde)]이다.
할리우드의 핫한 배우들은 레블로니시모의 새로운 슬로건인 [The Color We Love]와 함께 대표 모델로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리게 된다.
[레블로니시모(Revlonissiomo)]는 레블론프로페셔널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레블로니시모 CCT] 모델로 등장하게 된다.
캠페인에서 [올리비아 와일드]는 블론드 헤어, [엠마 스톤]은 쿠퍼 헤어, [할리 베리]는 체스넛 헤어 컬러로 등장한다.
이 세 가지 컬러는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거대한 범위에 공존하는 컬러이자 헤어 컬러 시장 트렌드를 제대로 대변하며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레블론그룹 마케팅 책임자인 자비에르 아사르타(Javier Asarta)는 “레블론프로페셔널은 [레블로니시모] 캠페인을 통해 헤어 컬러링의 강자임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리게 됐다. 특히 [The Color We Love]와 함께 [레블로니시모]의 뛰어난 제품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할리우드 톱 여배우들과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레블로니시모 앰버서더] 중 한 명인 [엠마 스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쇼 케이스에서 [레블로니시모]의 내추럴 블론드 컬러링으로 등장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사진 = 레블론프로페셔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