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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폴리탄 [벨라 시계, 주얼리]글로벌 패션매거진 라이센스 브랜드 <코스모폴리탄>이 지난 10일 <NS홈쇼핑>을 통해 벨라 시계와 주얼리를 출시했다.
<코스모폴리탄>은 미국 상류층을 타겟으로 1886년 론칭한 패션브랜드로 이후 매거진이 발행되면서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왔다.
국내는 <코스라인터내셔날>이 최근 시계, 쥬얼리, 가방 부문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홈쇼핑 판매를 준비해 왔다.
이번 홈쇼핑에서 선보인 벨라 시계는 시계줄이 탈부착 가능한 3종 셀프교체식 제품이다.
기존에 시계 매장에서만 가능했던 밴드 교체와 줄임 방식을 가정에서도 소비자들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한 것.
추가로 함께 출시된 벨라 주얼리 3종 세트는 인체에 무해한 소재를 활용해 알러지 현상을 최소화하고 다양하게 레이어드 해 사용할 수 있게 목걸이, 볼 팔찌, 판도라형 팔찌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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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떼 바이 미니골드 [손목 레이어드 컬렉션]<미니골드>와 <GS샵>이 공동론칭한 <아떼 바이 미니골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썸머 스플래시 손목 레이어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썸머 스플래시 손목 레이어드 컬렉션은 14K팔찌와 패션 시계 패키지로 구성된 컬렉션으로 올 여름 주얼리 트렌드인 레이어링을 컨셉으로 제작됐다.
14K 팔찌는 가격대 별로 화이트 스플래시, 포인트 앤 라운드, 바니스 스플래시, 레이디러브 등 총 4가지 컬렉션이, 패션 시계는 5종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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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 바이 미니골드의 [화이트 스플래시 팔찌]는 여름철 손목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진주 팔찌로 메인에 솔리테어 스타일의 팬던트가 심플함을 주는 아이템이다.[포인트 앤 라운드 팔찌]는 크로스, 별, 하트 유닉과 라운드 큐빅 지르코니아 유닛이 한 줄에 연결되어 시계와 다른 소재의 팔찌 등과 레이어링하기 쉽다.
[바니스 스플래시 제인 팔찌]는 전면 커팅된 마름모 쉐입의 팬던트가 엘로우골드로 믹스 배열되어 화려함이 돋보인다.
가격은 4만 9000원에서 12만 9000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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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스마일 컬렉션]<토스>가 여름을 맞아 [스마일 컬렉션]을 출시했다.
토스에서 전개하는 이번 2014 S/S 스마일 컬렉션은 누구나 알고 있는 [스마일]이라는 콘텐츠에 생생한 컬러감이 더해 유쾌한 기분을 준다.
또한 스마일 컬렉션은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작은 악세서리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살려 멋진 썸머룩을 완성 시킬 수 있으며, 여러 손가락 마디에 비비드한 컬러의 스마일 링을 레이어드하면 보다 세련된 룩을 선보일 수 있다.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로 전개되며 가격은 10~20만 원대.
[사진 = 코스모폴리탄, 미니골드, 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