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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희망인천준비단 '준비끝, 행보시작'

단장 최순자 인하대 교수 발탁, 부단장 3인체재

입력 2014-06-10 18:03 | 수정 2014-06-10 18:13

▲ 유정복 당선인의 희망인천준비단이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인천시장 유정복 당선인의 [희망인천준비단]이 11일 본격적인 출항에 나섰다. 

희망인천준비단은 기존 인수위원회를 대신해 유정복 당선인의 시정업무를 위한 최소규모로 구성, 총 6개 팀 17명의 인사로 정해졌다. 사무실은 인천교통공사 2층(남동구 간석동)에 마련됐다.

준비단을 이끌어 나갈 단장에는 최순자 인하대 교수가 발탁됐다. 최순자 단장은 인천 인일여고 졸업, 인하대 공대 화학공학과 졸업, 현재는 인하대 공과대 화학 공학과 교수로 지내고 있다.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지낸 만큼 인천시정을 꼼꼼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부단장은 3인 공동 체제로 배국환 前 기획재정부 차관, 정유섭 前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한상을 인하대 건축공학과 교수를 선택했다. 부단장은 각 분야별로 실무 총책임을 맡을 방침이다. 

유정복 당선인은 선거운동 내내 강조했던 인천시 부채해결과 약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별도부서를 마련해 적극 시정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재정점검 및 국비확보팀은 13조원에 이르는 인천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점검, 인천시가 최근 정부에 신청한 2조8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신청액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희망인천준비단 명단]

▲단장 : 최순자
▲부단장 : 배국환, 정유섭, 한상을 
▲기획팀 : 황기영
▲재정점검 및 국비확보팀 : 배국환(겸직), 박종효
▲아시안게임점검팀 : 한상을(겸직)
▲정책팀 : 정유섭(겸직), 임춘건, 이태호, 이충현, 박병일
▲공보팀 : 김용주, 이은석, 박정순
▲시민소통팀 : 조용균, 김석원, 박병철, 백응섭 
▲당선인 비서팀 : 우승봉

                                                                                     [사진=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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