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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에서 나나의 솔직한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에 방송된 '룸메이트'에서 나나는 서강준에게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며 "성격만 맞으면 사귈 수 있다"라고 발언해 화제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예계에 또 다른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서강준은 이미 연상의 이민정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연기하며 떠오르는 스타로 입지를 굳히고 있던 터라 나나의 솔직한 발언에 시청자들은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15분에 방송되고 있다.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