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수상한 그녀'를 모티프로 한 한중합작영화가 제작된다.CJ E&M은 한중합작영화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촬영은 내달에 중순에 돌입할 예정이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CJ E&M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한중 합작 영화다.
영화 '수상한 그녀'를 모티프로 한 작품인 '20세여 다시 한 번'에는 중국의 감독 진정도와 배우 양자산, 귀아뢰 등이 참여한다.
진전도 감독은 '가족상속괴담', '최면대사' 등으로 중화권에서 흥행에 성공한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