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뉴데일리 주요 뉴스] 2014년 5월16일

'문용린이냐 고승덕이냐' 서울교육감 격전 시작

입력 2014-05-16 11:56 | 수정 2014-05-16 12:36


[판세] ‘혁신’ 남경필이냐, ‘관료’ 김진표냐

[뉴데일리=유경표 기자] 6.4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격돌하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는 [닮은꼴 주자]로 불린다. 두 사람 모두 수원 출신에다가, 서울 경복고를 졸업한 동문이다. 정치성향도 각 정당에서 중도로 분류된다. 남경필 후보는 5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새누리당 내에서 오랜기간 당 개혁과 쇄신을 주장해 쇄신파로 불려왔다. 지난 1998년 수원 팔달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래, 당내 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 경기도당 위원장, 인재영입위원장 등 주요직을 거치고 국회에서 외교통상통일위원장과 국회개혁특별위원장을 차례로 지냈다. 반면 김진표 후보는 정통관료 출신으로 중도 보수 색채가 특징이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청 등 경제부처에서 요직을 거친 김진표 후보는 노무현 정부 당시 경제부총리와 교육부 총리를 지내기도 했다. 정계 입문 후에도 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를 맡은 적이 있다.

여론조사 결과 "이재정 상대는 조전혁"

[뉴데일리=김태민 기자]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이재정 전 장관이 확정된 가운데 보수진영 후보로 조전혁 전 의원이 가장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위클리오늘'이 12~13일 여론조사기관인 폴리시앤리서치에 의뢰해 4명(조전혁, 석호현, 김광래, 최준영)의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조 후보는 57.9%의 지지를 얻었다. 김광래 경기도의회 교육위원 20.8%, 최준영 전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9.9%과 비교하면 압도적이다. '진보진영 이재정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누가 가장 경쟁력 있다고 여기느냐'는 질문에도 응답자의 55.1%가 조 후보를 꼽았다. 김 후보는 23.6%, 최 후보는 12.0%였다. 보수진영 유력후보였던 석호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은 이번 여론조사 이후인 14일 전격 사퇴를 선언하고, 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보수진영의 승리를 위해 하루빨리 힘을 결집시켜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용린이냐 고승덕이냐' 서울교육감 격전 시작

[뉴데일리=김태민 기자] 6·4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우파진영으로 부류되는 후보들이 1~2위를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고 후보의 지지율은 21.0%, 문 후보는 13.6%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좌파진영 조희연 후보와 윤덕홍 후보는 각각 4.1%, 2.5였다. 이날 한국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도 양상은 비슷했다. 고 후보가 29.9%로 가장 앞섰고 문 후보가 17.6%로 바로 뒤를 이은 것. 조 후보와 윤 호보는 각각 8.3%, 5.4%였다. 이날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교육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는 문 후보가 21.2%의 지지율로 가장 높았으며 고 후보는 19.9%로 2위였다. 조 후보와 윤 후보는 각각 6.0%, 3.7%를 받았다. 다만 이날 여론조사 결과는 '모름·무응답'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중앙일보 53.0%, 한국일보 31.3%) 선거 예측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유정복 송영길 격돌, 판세는? 오차범위 내 박빙!

[뉴데일리=엄슬비 기자] 6.4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15일,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과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현 인천시장이 각각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현재 여론조사 결과는 송영길 후보가 오차범위 내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박빙에 혼전양상을 띠고 있다. 이날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송영길 시장의 지지율은 38.6%로 오차범위 내에서  유정복 후보 (33.5%)보다 5.1.%포인트 앞섰다. 조사는 수도권 유권자 2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13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5%포인트, 평균 응답률은 30.3%다. 리서치플러스 조사에서도 송영길 시장 36.5%, 유정복 후보 25.8%로 나타났다. 하지만 적극 투표층에서는 송영길 시장 39.8%, 유정복 후보 33.8%로 격차를 좁아졌다. 특히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 32.9%, 새정치연합 25.4%로 나타나 판세 전망은 더욱 불투명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13일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은 ±3.7%포인트다. 응답률은 20.3%다.

최흥집 강원지사 후보 '뼛속까지 토박이'

[뉴데일리=배민성 기자] 최흥집 새누리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뼛속까지 토박이’를 강조하며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를 향해 선제 포문을 열었다. 최흥집 후보는 15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강원지사 후보 등록 직후 “평생 강원도를 지켜온 저에게 도민은 부모님이자, 형제자매, 아들딸”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언문에서 최홍집 후보는 “평생 강원도만을 생각하고, 강원도 문제만 고민하고, 강원도의 발전만을 꿈꾸며 살아 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최흥집 후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과 강원도 대도약을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도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현재 강원지역 국회의원 9명 모두가 새누리당 소속인 정치적 환경을 고려해 새민련 최문순 후보를 압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말아낀 정몽준 “일찍 오지 못해 죄송하다”

[뉴데일리=배민성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에게 아들 발언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정몽준 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늦게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뒤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천막과 가족대책본부에 들러 “제가 더 일찍 왔어야 됐는데 일찍 오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실종자 가족을 만나고 나온 정 후보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족들은 지치고 힘들어 화를 낼 힘도 없는 듯하다. 여러 얘기를 들었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정 후보는 “만나 뵌 가족분들 모두 (세월호 참사) 철저한 진상규명을 원했다. 국민들 모두 똑같은 마음”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상황실을 찾아가 수색 상황을 점검한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수색때) 물밑을 밝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 (잠수사들이) 손으로 더듬어가면서 실종자를 찾는 것이냐” 등의 질문을 했다. 정 후보는 세월호 참사 원인에 대해서는 “이런 원인과 결과를 제공한 우리가 당사자인데 무슨 할 말이 있겠냐. 죄인으로서 업보를 어떻게 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몽준, 토목행정 비판 박원순 "앞뒤 안맞아"

[뉴데일리=배민성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토건행정’을 폄하하며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시장에 대해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몽준 후보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인 서울 중앙고를 방문해 “박원순 시장이 ‘건설은 안하고 건축은 하겠다’는데 건설은 건축과 토목이 합쳐진 개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는 “(박원순 시장) ‘토건사업은 안하지만 SOC는 하겠다’는데 SOC는 다 토목이다. 이분은 자기가 하는 말 자체가 앞뒤가 안맞게 하신다”고 비꼬았다. 정 후보는 박원순 시장이 ‘임대주택 8만호 공약’을 초과달성했다고 발표에 관해선 “한 4분의 1은 했느냐. 이분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건지 서울시민을 속이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박원순, 권한도 없으면서 '보 철거' 강구..혈세 낭비"

[뉴데일리=김현중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강보 철거를 검토하기 위해 진행 중인 '신곡수중보 영향분석' 연구용역과 관련해, 서울시가 철거권한도 없으면서 사업을 추진해 용역비만 날린 꼴이 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이노근(서울 노원갑, 국토위)의원은 국토교통부 제출 자료를 근거로 "[한강 수중보는 국유화된 하천시설물로 서울시가 단독으로 철거여부를 결정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선 이후 신곡수중보에 대해 철거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방안으로 2013년 5월부터 금년 6월까지 3억원이 넘는 용역비를 들여 신곡수중보 철거관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한강 수중보는 서울시 뿐만 아니라 김포시, 고양시 등 주변 여러 지자체와의 이해관계가 상존하는 하천시설물로서 철거시 여러 문제점이 예상되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전 의미심장 글 "각각의 너희를 위해"

[뉴데일리=온라인뉴스팀] 엑소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하기 전 자신의 SNS에 남긴 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엑소 크리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각의 너희를 위해(for my 每个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가 게재한 글은 SM 소송 소식이 전해진 현 시점에서 의미장하게 받아들여진다.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크리스는 본명 우이판으로 이날 오전 SM을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는 전속계약 무효와 함께 소속사에 2000만원을 추가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엑소 유닛 엑소-M의 리더로 2007년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으며, 2012년 4월 엑소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문근영 김범 결별, 7개월 교제 마침표 "이제는 좋은 동료"

[뉴데일리=온라인뉴스팀] 배우 문근영(27) 김범(25) 커플이 교제 7개월 만에 결별했다. 15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라며 "동료로서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김범과 문근영이 헤어진 것이 맞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문근영과 김범은 지난해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친분을 쌓은 후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같은 해 11월 함께 유럽여행을 떠나 다정하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손을 잡고 나란히 귀국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MC몽, 웰메이드예당과 전속계약… 연예계 복귀 초읽기

[뉴데일리=온라인뉴스팀] MC몽(35·본명 신동현)이 웰메이드예당과 손을 잡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16일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MC몽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매니지먼트는 웰메이드 예당의 자회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반기 새 앨범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 복귀 시기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MC몽이 올해 컴백할 경우 모든 활동을 중단한지 4년만의 복귀이며, 새 앨범은 2009년 5집 '휴매니얼'(Humanimal) 이후 5년만이다. 한편,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기피 논란으로 연예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2년 간의 법적 공방 끝에 2012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ndy@newdaily.co.kr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단독] '이재명 영입' 김윤이가 창업한 '뉴로어소시에이츠' 페이퍼컴퍼니 의혹… 본사 주소지엔 다른 회사, 홈페이지도 중단

[단독] '이재명 영입' 김윤이가 창업한 '뉴로어소시에이츠' 페이퍼컴퍼니 의혹… 본사 주소지엔 다른 회사, 홈페이지도 중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1차 국가인재'로 영입한 김윤이(38) 씨가 창업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뉴로어소시에이츠 본사 주소지에 엉뚱한 건축사무소가 입주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뉴로어소시에이츠는 2016년 이후 재무제표 자료가 조회되지 않..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