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떼, 프레쉬, 에센허브 신제품 출시
  • ▲ 베리떼 [원더 앰플 클렌저]

    자연 유래 성분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클렌징해주는 제품이 출시됐다.

    <베리떼>가 풍성한 거품으로 메이크업, 미세먼지와 같은 더러움을 촉촉하고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는 [원더 앰플 클렌저]를 새롭게 선보인 것.

    [원더 앰플 클렌저]는 피부의 더러움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딥 클렌징 효과와 피부톤,
    탄력을 개선하고 풍부한 수분을 전달해 주는 보습 앰플의 효능으로
    클렌징 후 촉촉하고 정돈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베리떼만의 클렌징 테크놀로지 시스템으로 풍성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2차 세안 없이도 딥 클렌징 효과를 선사하며,
    자연 유래 성분의 원더 앰플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톤 및 피부 붓기를 개선해 주고,
    수분감 넘치는 피부를 선사한다.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베리떼 [원더 앰플 클렌저]는 홈쇼핑,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GS왓슨스 등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50㎖에 3만 원대.
     


    ▲ 프레쉬 [리틀 럭셔리 오벌솝 세트]

    프레쉬 이름을 걸고 탄생한 프레쉬 최초의 제품, [오벌솝]의 미니 사이즈가 출시됐다.

    [오벌솝]은 1991년 프레쉬 공동 창립자인 레브 글레이즈먼과 알리나 로잇버그는
    고급스러운 포뮬러와 환상적인 향,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래핑 페이퍼와
    진귀한 원석을 와이어로 묶어낸 매우 고급스러운 솝 세트를 포장해 세상에 내놓았다.

    바니스 뉴욕의 제안으로 처음 팔기 시작하자마자 이틀 만에 매진될 정도로 오벌솝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렇게 세상에 소개된 프레쉬의 오벌 솝 컬렉션이
    프레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제품이 되었다.

    프레쉬 오벌 솝은 트리플 밀(triple-milled) 방식으로 제작되어, 공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입자가 곱고 견고하게 촘촘해 부드럽고 거품이 풍부하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어버터 성분이 함유돼 강력한 수분 공급을 가져다주는 순 식물성 솝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리틀 럭셔리 오벌솝 세트]
    기존 크기보다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자몽향의 헤스페리데스 미니 오벌솝,
    톡 쏘는 상큼함을 머금은 슈가 미니 오벌솝, 묵직한 우디 계열향의 패츌리 미니오벌 솝 6종과
    독창적인 프레쉬 특유의 패턴이 감각적으로 새겨진 오벌솝 디쉬로 구성됐다.

    가격은 미니 오벌솝 6종 각각 25g에 7만 원대.
     



    ▲ 에센허브 [티트리 70 클렌징 워터]

    <에센허브>에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민감 피부를 순하고 깔끔하게 클렌징해주는
    [티트리 70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에센허브 [티트리 라인]은 여드름 및 지성 피부의 개선을 위해 전 라인에 티트리 성분이
    70~90%까지 함유된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를 위한 화장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티[트리 70 클렌징 워터]는 티트리잎추출물 70%를 함유해
    자극받고 민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병풀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성 성분들이 이중 세안 없이 피부 노폐물 및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제거하여 준다.

    또한 예민하고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어 주는 순한 클렌징 워터로써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따로 물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되는 노-워시 타입이다.

    에센허브는 [티트리 70 클렌징 워터] 출시 기념으로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오는 18일까지 65% 할인 된 가격 10,500원에 판매한다.

    [사진 = 베리떼, 프레쉬, 에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