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옴므, 미샤, 앵그리맨, A.H.C 남성화장품 신제품


  • ▲ 라네즈옴므 [쿨 비비 SPF25 PA++]

    <라네즈옴므>는 피부톤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는 파란 색 젤 로션 타입의
    [쿨 비비 SPF25 PA++
    (자외선 차단+미백 이중 기능성)]    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옴므 쿨 비비는
    시원한 파란색의 젤 로션 속에
    비비 캡슐을 더한 새로운 비비 크림 제품이다.

    제품 사용 시 비비크림을 로션처럼 손바닥에 문지르면 젤 로션 속 비비 캡슐이 터지면서
    색깔이 바뀌어, 피부톤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보정해 준다.

    때문에 거울 없이 손바닥으로도 균일하게 펴 바를 수 있는 간편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워터 에센스를 70% 함유해 거친 남성 피부에 촉촉한 보습을 더해 주고,
    페퍼민트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신제품 쿨 비비 외에도 리뉴얼된 라네즈옴므 비비와 선케어 라인은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과 산뜻한 사용감의 [선 비비 SPF50 PA++(2홋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내수성의 [선 스포츠 SPF 50+ PA+++],
    손 댈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하는 투명 스틱 형태의
    [선 프로텍션 스틱 SPF50+ PA+++]로 총 4종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50㎖에 2만 7000원대.



  • ▲ A.H.C [온리 포 맨]

    <A.H.C(대표 이상록)>가 남성들의 피부를 위한 옴므 라인
    [온리 포 맨(Only for Men)]    을 출시했다.

    토너와 로션 2종으로 구성된 [온리 포 맨]은 거칠고 민감해진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준다.

    [온리 포 맨] 라인에는 공통적으로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식물성 블랙 콤플렉스와
    피지조절 특허성분 및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성분이 함유돼 있다.

    더불어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까지 더해져 5가지 남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5 in 1 토털 스킨 케어 솔루션 제품이다.

    [온리 포 맨 토너]는 잦은 면도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 에너지를 높여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결로 가꿔 준다.

    [온리 포 맨 로션]은 촉촉한 수분감이 피부를 감싸 주며
    번들거림은 잡아 주고 촉촉함은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가격은 [온리 포 맨 토너, 로션(각 145㎖) 세트] 6만 2000원대.


  • ▲ 미샤 [포맨 딥씨에너지 아쿠아 크림], [선밀크 포맨]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미샤>는 
    [포맨 딥씨에너지 아쿠아 크림], [선밀크 포맨]을 출시했다.

    [미샤 포맨 딥씨에너지 아쿠아 크림]은 남성용 멀티 수분 크림으로
    건조함은 물론 칙칙함, 번들거림까지 한 번에 관리해 준다.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해양 심층수를 사용하고,
    바오밥나무 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쌀겨가루에서 추출한 발효 미강수 성분 등이 남성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가꿔 주는 로션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인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 포맨 SPF50+/PA+++]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칙칙한 피부톤까지 보정해 준다.

    백탁이나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이 장점으로 얼굴은 물론 바디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피지컨트롤 기능이 우수하고 모공 관리, 피부 진정 효과도 있어
    피부를 깔끔하고 매끄럽게 유지시켜 준다.

    가격은 [미샤 포맨 딥씨에너지 아쿠아 크림] 50㎖l에 2만 1000원대,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 포맨] 70㎖에 1만 9000원대.


  • ▲ 앵그리 맨 [왁스 KO 샴푸]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주 원인 중 하나는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은 [왁스 잔여물]이다.

    예를 들어 투블럭 포마드, 투블럭, 스핀스왈로우펌 등 말끔하게 빗어넘긴 헤어스타일을
    위해서라면 왁스는 기본, 젤이나 포마드 등의 스타일링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왁스의 유분기와 잔여물이 두피의 모구를 막아
    두피 속 세균 증식의 원인이 되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것.

    이에 따라 남성화장품 브랜드 <앵그리 맨(Angry Man)>은
    왁스 마니아들을 위한 전용 샴푸 [왁스 KO 샴푸]를 출시한다.

    앵그리맨의 [왁스 KO 샴푸]는 남성들이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필수로
    사용하게 되는 왁스를 효과적으로 클렌징할 수 있는 왁스 전용 샴푸로
    왁스 잔여물에 의한 탈모 원인을 사전에 완벽 제거해 준다.

    주요 성분으로는 강력한 멘톨(100% 박하유의 결정체)이 함유돼
    두피의 쿨링감을 부여하면서 말끔한 클렌징, 두피 진정 효과를 부여하며
    시트러스 성분이 두피 노화와 건조를 예방해 준다.

    또한 실리콘과 파라벤을 함유하지 않아 모발을 가볍게 가꿔주며 두피에 자극도 줄였다.

    특히 [왁스 KO 샴푸]의 디자인은 웹툰 작가 <겔부>의 캐릭커쳐를 활용한
    3가지 디자인으로 남성샴푸의 특성을 살리면서 익살스런 표정으로 재미를 더했다.

    앵그리맨의 [왁스 KO 샴푸]는 온라인 쇼핑몰 및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460g에 1만 3000원대.

    [사진 = 라네즈옴므, 미샤, 앵그리맨, A.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