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 A에서 뛰고 있는 윤석민이 조기 강판을 당하며 시즌 4패째를 당했다.

    윤석민은 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레일 라이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11개를 내주며 8실점해 패전 투수가 됐다.

    윤석민은 트리플A 데뷔 이후 6경기째 첫 승을 못올리고 있으며, 평균자책점도 7.46으로 크게 올랐다.

    윤석민은 1회초 원아웃에서 안토안 리처드슨과 댄 애나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했다. 

    2회에는 원아웃 이후 어스틴 로마인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고 후속타자 라몬 플로어에게 우월 투런포를 얻어맞아 추가 실점햇으며, 3회에도 세 타자 연속 안타로 한 점, 희생플라이로 다시 한 점을 내줬다. 

    윤석민은 4회에 선두타자 리처드슨에게 우월 홈런, 애나와 알몬테에 연속 안타로 실점한 뒤 존스와 교체됐다. 데뷔 첫 승을 노리던 윤석민은 4회 마운드를 내려갔으며, 팀은 2대 16으로 완패했다.

    윤석민 조기 강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석민 조기 강판 아쉽다", "추신수는 웃고 윤석민은 울고..", "윤석민 조기 강판 굴욕이네", "다음엔 꼭 잘 해내길~", "윤석민 조기 강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석민 조기 강판,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