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너는 살린다" 누굴 살리기 위한 집념?
  • '닥터이방인' 이종석의 스페셜 단독 포스터가 공개됐다. 

    5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진혁 연출, 박진우 김주 극본) 측은 방송 하루를 앞두고 어둠 속에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긴 단독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이들은 명우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국무총리 장석주(천호진) 수술 팀 선정에 둘러싼 남북 음모의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종석은 온몸으로 고독함을 발산하면서도 비장미가 느껴질 만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어둠 속에서 수술복 차림으로 앉아있는 이종석은 마치 중요한 수술을 앞두고 있는 의사 같은 모습. 특히, 그의 눈빛은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는가 하면,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죽어도… 너는 살린다"라는 카피와 수술모자를 손에 꽉 쥐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에서 단 하나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박훈의 절절한 사랑이 느껴져 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와 함께 '닥터 이방인'을 통해 보여줄 박훈의 사랑과 다채로운 변신을 할 이종석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닥터 이방인' 이종석 스페셜 단독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진짜 한층 성장한 느낌", "죽어도 너는 살린데.. 내가 그 대상이었으면 좋겠다", "우리 종석이는 사랑입니다. 어쩌면 저렇게 이미지가 확 달라질 수 있지? 대박!", "이종석 변신 완전 제대로 즐길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복합장르의 마술사 진혁 PD와 탄탄한 대본의 힘을 발휘하는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5월 5일 첫 방송된다. 

    [닥터이방인 이종석, 사진=아우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