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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관급 인사들, 박근혜 ‘통일 대박론’ 배운다

김상훈·전경웅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4-04-16 11:49 | 수정 2014-04-16 11:55

▲ 박근혜 대통령의 1월 6일 "통일은 대박" 발언 이후 美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걸린 광고. [사진: 당시 TV보도화면 캡쳐]

기재부 장관, 통일부 장관 등이
국내 고위인사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론’을 강의하는 과정이 문을 연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6일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제4기 통일정책최고위과정 입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개설하는 이번 ‘통일정책최고위과정’에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강사를 맡고,
변창구 서울대 수석 부총장 등 장․차관급 고위인사 40여 명이 수강할 예정이라고 한다.

통일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 발언 이후
사회 여론 주도층에서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학계와 재계, 의료계 명사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이번 최고위과정을 계기로) 우리 사회 지도층들이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지난 3월 27일 통일부 측은
제4기 통일정책최고위과정에 전․현직 장․차관급 3명, 현직 차관 3명이
수강신청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통일정책최고위과정은
통일부가 우리 사회 최고위층을 대상으로
정부의 통일정책과 통일 필요성 등을 역설하기 위해
2012년 개설한 교육과정이다.

교육 일정은 4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7번의 특강과 1번의 현장 방문을 갖도록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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