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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녀의 화보 속 모습이 덩달아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오후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하고 니콘 이미징 코리아가 후원한 ‘2014 코파&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에서 한지민이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이 때문에 한지민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 것.
2013년 7월 '얼루어(allure)'에 실린 한지민은 고운 얼굴선과 신비로운 눈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3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뽀얀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 사진이 바로 한지민의 '페이스북(Face book)' 메인 사진이다.
이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역시 포토제닉", "다시 태어나고 싶다..한지민으로", "한지민 포토제닉 받을만 하구나~ 아름답다"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종합뉴스 부문과 연예뉴스 부문에 스포츠 서울닷컴의 최진석 기자, 스포츠뉴스 부문에 오센의 박준형 기자, 포토제닉에는 배우 한지민이 선정됐다.
( 한지민 포토제닉, 사진 출처 = 얼루어)





